손태진, ‘더트롯쇼’ MC 데뷔 성공…6월 콘서트 ‘THE MAESTRO’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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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손태진이 가수 활동부터 라디오 DJ, 음악방송 MC까지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 손태진은 현재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메인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손태진은 다정한 목소리와 센스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청취자들의 일상에 편안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라디오를 통해 보여준 진행 역량은 음악방송 MC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손태진은 SBS Life ‘더트롯쇼’ 메인 MC로 지난 18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태진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출연진과 시청자를 자연스럽게 잇는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손태진은 최근 MBN ‘무명전설’에 마스터로 출연해 진정성 있는 심사평을 전했다. 참가자들의 무대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 ‘열혈농구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동을 보여줬다.
본업인 음악 활동에서도 성과를 냈다. 손태진은 지난 4월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하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하숙생’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고른 관심을 받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성으로 ‘느좋 트로트’를 선보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손태진은 오는 6월 1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손태진은 클래식과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품격 보이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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