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함은정
‘배우병’ 언급돼 화제
현장 스태프 제보 속출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배우병’ 제보가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함은정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5세대 아이돌 도전기 | 함은정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은정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함은정은 “요즘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 찾아봤는데 너무 많다. 글로시한 것도 있고 구운 것도 있고 아예 맑은 것도 있더라. 그런데 나는 2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이 맞는 스타일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두렵고 신난다”라며 메이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은정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예쁜지 모르겠다”라며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요즘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과 함은정이 추구하는 메이크업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함은정은 “애교살이 너무 큰 것 아니냐”, “핑크로 구워주면 안 되냐”, “나 트렌드랑 정말 멀어졌다”, “너무 새롭다” 등 새로운 메이크업에 대한 반응을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니 왜 밑에다가 시커멓게 칠하냐. 애교살이 너무 커졌다. 멀리서 보면 예쁜데 가까이에서 보면 선이 있지 않냐”라며 울상지었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근데 그걸 신경 안 쓴다. 왜냐면 사진 찍을 때 잘 나오니까. 아이돌 애들도 다 하고 다닌다. 그런데 배우들은 싫어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함은정은 “나는 아이돌이자 배운데… 나 배우 다 됐다. 배우병 걸렸나봐”라고 털어놨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너 진짜 배우병 걸렸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메이크업에서도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결국 메이크업을 완성한 함은정은 아일릿 안무실을 방문해 윤아와 함께 안무 챌린지 촬영에 나섰고 티아라 출신다운 매력으로 영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여전한 티아라 누님”, “확실히 2세대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긴 해요ㅋㅋ”, “뭘 해도 예뻐”, “윤아랑 나이 차이도 안 나보임”, “왜 불안해하는지 알 거 같아 ㅎㅎㅎㅎ”, “메이크업 아티스트님 왤케 웃김”, “이제 배우된 언니” 등 반응을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