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으로 세 번째 ‘경찰 소환’
방송인 ‘박나래’(41)가 전직 매니저를 향한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으로 또다시 경찰 조사 대상이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후 1시경 ‘박나래’를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핵심 쟁점: ‘의료법 위반’ 및 ‘횡령’ 혐의
14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번 3차 조사는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입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약 8~9시간에 걸쳐 진행된 고강도 조사에서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무자격자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수사 방향과 전망
경찰은 앞서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박나래’를 소환 조사한 바 있다. 수사 당국은 세 차례에 걸친 조사 내용과 확보된 진술을 교차 검증하여 혐의 입증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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