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유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으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아역 배우 김태연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이유로부터 선물과 손편지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김태연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맡은 오애순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김태연은 “지은언니 너무 감사하다”며, “언니가 보고 싶고, 열심히 해서 꼭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아이유는 김태연뿐만 아니라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역을 맡은 안태린, 이천무에게도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태린과 이천무의 어머니 역시 감사를 표하며, 아이유의 넓은 마음씨에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는 ‘아이유애나’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아이유의 팬클럽과 뜻을 함께한 점이 시선을 모았다.
아이유는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역시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왔다.
데뷔 이후로 아이유는 생일, 데뷔 기념일, 연말연시마다 선행에 앞장서 왔으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애나’ 명의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출연 중이며, 이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극 로맨스다. 변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아이유가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잊지 않은 마음 씀씀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아이유,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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