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빅뱅 대성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TV 예능에서 진솔하게 공개한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대성을 비롯해 추성훈, 김종국이 여행 둘째 날 밤을 맞아 한층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예고했다. 전날 같은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가까워진 이들은, 제작진이 자리를 비운 시간에 평소와 다른 진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진다.
이 과정에서 막내 대성은 “어릴 때는 마흔 전에 꼭 결혼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밝힌다. 이에 김종국 역시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당연히 갈 줄 알았다”고 얘기하며 화답했다. 추성훈은 “확실히 젊은 세대와 생각이 다르다”며 세대 차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고, 각자의 인생과 경험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여행 중 현지 음식점과 편의점에서는 이 세 명의 가벼운 농담이 오간다. 추성훈이 김종국에게 메뉴 선택에 개입하자, 김종국은 재치 있게 받아쳤고, 대성이 추성훈의 간식 쇼핑을 두고 “입맛이 사랑이랑 닮았다”고 놀렸다. 김종국도 장난스런 분위기를 거들며 웃음을 더한다.

숙소에서 추성훈과 김종국 사이의 말싸움도 펼쳐질 예정이다. 추성훈이 김종국에게 냄새를 언급하자, 김종국은 “형은 옷을 똑같이 입잖아”라고 반박하며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다. 합쳐 101세가 된 두 남자의 유치하면서 현실적인 티격태격이 색다른 흥미를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 남자의 가장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이 공개된다”고 설명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방송 2회 만에 숏폼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TV·OTT 분야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만의 프라이데이 비디오와 국내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5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 ‘이론과 실천의 만남’…한국언론학회, 2026 봄 정기학술대회 여수서 개최
- ‘뜨거운 뒷심’…레이예스, 역전 3점포로 SSG 울리고 롯데 4연승 이끌다
- ‘박봄 사라진 3인방 출격’…산다라박, “투애니원 사랑한다” 깜짝 근황
- ‘에픽하이, 팬심 잡는다’…글로벌 커뮤니티 오픈·국내 첫 팬미팅 정보 예고
- ‘빅뱅·소녀시대 무대 소원했다’…대성·효연, “유닛 조합 새롭게 공개될까” 기대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