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진짜 트로트 가수로 도약’…최종원 “형들과 함께하며 배움의 깊이가 달라졌다”

EPN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 무대를 마친 최종원이 트로트 가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계기와 팀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최종원은 최근 경연 현장에서 본 현역 가수들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발전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스스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무명전설’은 이름 없는 무명 가수부터 이미 알려진 인물까지, 간절한 꿈을 품은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며 진정성 있는 무대로 깊은 감동을 전한 경연 프로그램이다.

최종원은 현장에서 만난 참가자 각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으며, 간절함과 진지한 태도가 고스란히 느껴져 무대에 더 몰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학창 시절에는 태권도 선수로 오랜 기간을 보냈으나, 트로트에 대한 애정 역시 오래도록 마음속에 자리해 왔다.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고 있는 최종원에게 ‘무명전설’ 무대는 또 다른 꿈을 펼칠 소중한 기회였다.

과거 ‘더 딴따라’ 출연 이후 연예계 진출에 관심이 커진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꿈 역시 이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선 3차전 ‘하루온종일’ 팀에서 함께한 박민수, 황윤성, 이대환, 하루 등 팀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전 경험은 물론 다양한 조언과 응원을 얻으며, 실력 향상에도 큰 자극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습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소통과 조언을 통해 자신의 습관과 무대에 대한 태도를 더 깊이 있게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팀원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가까이에서 배운 경험은 그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됐다. 박민수는 트로트에 대한 진심이 강한 멤버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황윤성은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하루에 대해서는 열정과 무대 위의 다채로운 끼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고, 이대환의 꾸준한 발전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최종원은 다양한 레퍼런스를 빠르게 흡수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동시에 진짜 자기 모습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그는 이번 무대가 아쉬움보다는 성장의 의미로 남았으며, 앞으로도 배움을 바탕으로 더 단단한 모습으로 무대에 설 것임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밝은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개인 채널, 방송 화면

author-img
EPN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동창회’ 보내줬더니… 안방 침대서 나온 ‘흔적’
  • 태진아·박상철·김용임 무대까지…'가요무대' 오늘(28일) 출연진·선곡은?
  • ’45세’ 조인성, 가을에 ‘열매’… 업계 ‘축하’
  • '클레이페이스', DC 유명 캐릭터의 충격적 바디 호러… 10월 21일 韓 상륙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세계테마기행’ 수만 개 촛불부터 바이킹 전투까지…스페인 북부 ‘피에스타’ 속으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추천뉴스

  • 1
    5선 오세훈이 임기 시작부터 맞닥뜨린 ‘초대형 변수’…현재 상황

    뉴스 

  • 2
    "140만원만 버티면" 삼성전기 주가 말도 안되게 폭등 한다는데

    뉴스 

  • 3
    루마니아부터 브라질까지, JAC 모터스 글로벌 전기 상용차 공급 확대

    차테크 

  • 4
    CATL,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서 배터리 셀 시험 생산 전격 개시

    차테크 

  • 5
    “2만 평 대지에 자연과 힐링이 가득하다니”…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즐기는 명소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ID.4 단종에 공장 연기까지… 폭스바겐 북미 전기차 전략 난항

    차테크 

  • 2
    이재명 대통령, 靑 내부에 ‘돌풍’ 일으켰다…줄줄이 등장

    뉴스 

  • 3
    사상 첫 포드 역전한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 뒤흔든 하이브리드 바람

    차테크 

  • 4
    미국, 자동차 연비 기준 대폭 완화… 전기차 속도조절 본격화

    차테크 

  • 5
    “일도 못 하는 무능한 대통령”…추석 지나 터진 목소리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