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라면 반드시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는?’…노희영, “인생 바꿀 조언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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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큰손 노희영’ 채널에 올라온 새로운 영상에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자신만의 인간관계 철학을 전했다.
노희영은 4월 23일 직접 게시한 영상을 통해 2030대를 대상으로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기억할 원칙에 대해 조언했다.
영상에서 노희영은 “특히 30대가 되면 나를 피곤하게 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지인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시절에는 다양한 인연이 생기지만, 30대부터는 인맥을 무작정 넓히기보다 평판을 관리하는 데 더 힘써야 하며, 멀어질 때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희영은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 “상대방에게서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지거나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질 경우 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한 “2030세대는 아직 능력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의 사정까지 모두 감당하면 결국 자신만 힘들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람은 남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이와,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야기만 거듭하는 인물”이라며, “늘 뒷담화를 일삼는 친구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희영은 “20대에는 편한 사람 위주로만 교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만으로는 발전이 어렵다”며, “더 넓은 인맥, 그리고 멘토와 같은 선배, 나보다 더 성장한 친구를 찾아 경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노희영은 1963년생으로, 패션 전공 후 다양한 대기업에서 ‘마켓오’, ‘비비고’, ‘올리브영’, ‘CGV 아이맥스관’ 등 주요 브랜딩 성과를 이끌어낸 경력이 있다.
사진=채널 ‘큰손 노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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