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사랑이 4월 28일, 밝은 미소와 함께 반려견을 안고 벚꽃 길을 거니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사랑은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이랑 벚꽃 구경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벚꽃이 흐드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꼭 안은 김사랑의 행복한 표정이 담겼으며, 봄날의 즐거움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벚꽃과 찰떡궁합”, “강아지의 행복이 부럽다”, “야외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길”, “풍경과 완벽 조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김사랑은 최근 개인 영상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한층 가까워졌다.
3월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주거지 부실 공사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직접 피해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인테리어 과정에서 겪은 스트레스를 말하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너무 힘들었다. 시공이 마무리되지 않고 담당자들도 떠나버려 비가 새면서 부패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미완성된 내부를 보여주며 “비가 새서 추가로 업체를 불렀으나 문제가 반복됐다”고 전하며, 집안 곳곳에 물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소개했다.
1978년 출생한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등장했으며, 2021년에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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