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1일 방송에서 야노시호의 솔직한 심경 고백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장윤정을 초대해 손수 준비한 한식 상차림으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함께한 장윤정은 야노시호에게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했고, 야노시호는 직접 만든 캐슈너트 삼계탕과 원팬 잡채를 선보였다. 이러한 야노시호의 요리 솜씨와 특유의 쾌활한 분위기는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일 양국에서 사랑받는 방송인인 두 사람은 자신의 가족과 육아, 남편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눴다.

야노시호는 최근 불거진 이혼설과 관련해 “얼마 전 이혼했다고 하는 뉴스가 있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많아 속상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이혼 아니라고 시원하게 말해 달라”고 응원했고, 야노시호는 “이혼 안했다. 추성훈과 함께 있다”고 분명히 해명했다.
장윤정도 거듭된 근거 없는 소문에 휘말린 경험을 공개하면서, 야노시호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남편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분위기가 전환됐다.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두고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농담하자,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을 곰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유쾌한 대화와 함께 AI로 제작된 가짜 남자친구 인증샷을 공유했으나, 추성훈과 도경완 모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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