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두 사람
직접 만든 로맨스
팬들 기대 폭발한 이유

할리우드 유명 배우 케이티 홈즈와 조슈아 잭슨의 재결합설이 불거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조슈아 잭슨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뒤 두 사람의 재회를 바라는 팬들의 댓글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약 2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0년대 인기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은 1998년부터 약 1년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갔다.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이번 영화 ‘해피 아워스’를 통해 다시 만나며 여전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케이티 홈즈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는 과거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한 채 헤어진 연인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러한 설정이 두 사람의 실제 관계를 떠올리게 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현실과 닮아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게시물 역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밀착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케이티 홈즈는 “오는 6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영화 ‘해피 아워스(Happy Hours)’로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조슈아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 꿈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다시 만나길 바란다”, “공식 열애 발표였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홈즈가 해당 댓글들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조슈아 잭슨 역시 홈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3월 한 토크쇼에서 “케이티가 우리를 위해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썼다”며 “그녀는 평생의 친구이고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시간이 마치 마법 같았다”라고 전했다.
최근 뉴욕에서 열린 영화 스크리닝 행사에서도 두 사람은 나란히 레드카펫에 올라 변함없는 호흡을 과시했다. 현재 두 사람 모두 공식적인 연인은 없는 상태다. 조슈아 잭슨은 2023년 조디 터너 스미스와의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케이티 홈즈 역시 톰 크루즈와 2012년 결혼 생활을 정리한 이후 별다른 공개 연애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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