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나혜미가 직접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혜미는 13일 개인 계정에 소중한 가족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아빠 쟁탈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이 두 아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 있거나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만으로도 부자 간의 돈독함이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나혜미는 두 아들이 잠옷을 입은 채 주방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으며, 이 장면 위에 “아빠 쟁탈전”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육아의 현실을 재치 있게 보여줬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에릭이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보기 좋다는 반응을 남겼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팬들도 나혜미 가족의 일상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뒤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이 태어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일상에 돌입했다.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해결사’, ‘으쌰! 으쌰!’, ‘퍼펙트 맨’, ‘티오피’, ‘아이 프레이 포 유’, ‘와일드 아이즈’, ‘브랜드 뉴’, ‘너의 결혼식’, ‘디스 러브’ 등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에릭은 MBC ‘불새’, MBC ‘신입사원’, KBS2 ‘연애의 발견’, tvN ‘또! 오해영’,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입지 역시 확고히 다져왔다.
최근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해 팬들에게 그 모습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나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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