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배송용 보냉가방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활용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4월 13일 영상 채널 ‘백지영’에는 프레시백 외부 반출 장면 논란과 관련해 정식 사과문이 공지 댓글로 올라왔다.
이 댓글에서는 구독자들에게 우선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최근 업로드된 영상에서 프레시백을 캠핑용으로 반출해 사용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다는 입장이 설명됐다.
백지영 측은 “세심하지 못해 잘못을 저질렀다”며, 구독자들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영상 속 논란 장면을 즉시 삭제하고 재편집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콘텐츠를 제작할 때 보다 조심스럽게 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보내준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주의하겠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캠핑을 떠나는 영상이 해당 채널에 업로드됐다.
이 영상에서 부부가 신선식품 배송 시 사용되는 프레시백을 외부 공간에서 활용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관련 댓글을 통해 프레시백의 사적 사용에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프레시백이 쿠팡 등 배송 서비스에서 임시로 사용된 후, 반납되는 게 원칙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규정 위반’ 논란이 인터넷상에서 확산했다.
현재 백지영과 정석원은 딸 하임 양과 함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4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채널 ‘백지영’, 채널 ‘JTBC Voyage’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