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아빠의 클래스’…손담비·이규혁 부부, 5성급 호텔 돌잔치에 “결혼식보다 더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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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가 딸 해이의 첫 생일을 기념해 호텔 야외에서 특별한 돌잔치를 마련했다.
4월 11일, 손담비는 SNS를 통해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해졌는지 몰라”라며 해이나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전했다.
행사는 서울 소재 5성급 호텔의 야외 공간에서 열려 가족은 물론, 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종 대형 꽃 장식과 과일 테이블, 해이의 얼굴이 디자인된 화려한 배경 등이 어우러지면서 현장의 분위기에 감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결혼식보다 더 화려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를 맡아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돌잡이 행사에서 해이는 마이크를 잡아 엄마 손담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손담비는 전통 한복과 화이트 드레스를 모두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고, 이규혁은 정장을 입고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규혁은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 건물 소유주이자 빙상 명문가 출신으로 알려져 있어, 이날 잔치의 규모 역시 그의 사업 감각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손담비는 “너의 웃음과 작은 발걸음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네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한 뒤 지난해 4월 해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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