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과 심은진이 한강에서 함께한 드라이브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심은진은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찐자매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밝게 웃고 있는 차량 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희진이 운전대를 잡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장면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은진은 이날 “희진언니가 면허를 딴 직후 3억 상당의 벤츠 마이바흐 SUV로 한강공원에 다녀왔다”며 운전 경험을 소개했다.
또 보조석에 앉은 심은진은 “오른쪽 다리에 쥐가 날 뻔 했다”고 말해 현장의 긴장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운전 연수 받고 싶다”, “태워주면 좋겠다”, “비싼 차 운전도, 옆에서 동승한 경험도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희진과 심은진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베이비복스는 2024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으며, 2025년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전설의 위엄을 증명했다.
또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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