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파격 변신’…강동원·박지현·엄태구, ‘트라이앵글’ 컴백 티저에 팬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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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동원이 기존 이미지를 깨고 혼성그룹 멤버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영화 ‘와일드 씽’ 측은 극 중 그룹 트라이앵글의 새 싱글 ‘Love i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실루엣과 개성이 담긴 포즈가 이어지며, 실제 아이돌 컴백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나왔다.
이와 함께 트라이앵글의 공식 SNS에서는 멤버들의 개인 포스터도 차례로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우여곡절 끝에 약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장르 영화다.
영화 속 캐릭터들이 직접 그룹 활동을 재개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스토리와 음악을 결합한 이색 마케팅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강동원은 두건과 짧은 헤어 스타일, 십자가 귀걸이를 매치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이후 가장 큰 스타일 변신으로 꼽히는 이번 역할에서 강동원은 팀의 리더이자 ‘댄싱 머신’ 황현우로 분해 작품의 중심에 선다.
엄태구는 특유의 강렬함을 살려 래퍼 구상구를 맡고, 박지현은 그룹의 핵심인 메인 보컬 변도미로 열연하며 각자 뚜렷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오정세가 트라이앵글과 경쟁했던 발라드 가수 성곤 역으로 등장해 극의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2000년대 인기 혼성 그룹인 코요태나 쿨을 떠올리게 하는 옛 감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와 레트로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티저 영상과 이미지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강동원이 이런 콘셉트를 한다니 신선하다”, “세 명의 조합이 기대 이상”, “정말 아이돌 같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타이틀곡 ‘Love is’의 음원이 선공개될 예정으로, 이들 그룹이 대중에게 어떤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와일드 씽’의 정식 개봉은 6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사진=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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