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에서 3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마련되는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인 서울’ 3회차 티켓이 모두 소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와 일반 예매 모두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예약이 완료되며 그룹의 강력한 티켓 소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미니 3집 ‘춤(CHOOM)’ 발매 이후 개최돼 이전보다 다양한 곡으로 무대 구성이 예고됐고,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퍼포먼스와 각 멤버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첫 월드투어에서 약 30만여 명을 동원했던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투어에서 한 단계 확장된 규모로 공연을 펼친다. 서울에서 출발해 일본 6개 도시를 비롯,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후 추가 개최지도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4일 미니 3집 ‘춤’의 공식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YG 관계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보다 넓어진 음악적 색깔을 모든 트랙에서 느낄 수 있게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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