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윤미래, 갑작스러운 사망… 연예계 ‘침통’

논현일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윤미래, 사망 소식 뒤늦게 전해져
치어리더 김하나 통해 전해진 비보
“아주 아주 긴 여행을 먼저 떠났다”

출처: 김하나 SNS
출처: 김하나 SNS

댄서 윤미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향년 35세. 고인의 부고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료를 통해 알려졌다. 치어리더 김하나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팀 동료이자 제 룸메이트인 미래 언니가 세상에서 가장 소녀 같고 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아주 아주 긴 여행을 먼저 떠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평소 언니가 화려하고 예쁜 것. 시끌벅적한 즐거움을 사랑하던 사람이었기에 언니의 새로운 여행길 시작이 아주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아주 시끌시끌했으면 좋겠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몇 번을 생각해도 슬픔으로만 가득하기보다 즐거운 추억과 많은 사람의 온기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라 부고장과 함께 글을 덧붙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디파짓포토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디파짓포토

또 그는 “언니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부디 오셔서 마지막 인사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김하나는 “언니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라며 “제가 언니의 주보호자와 장례식의 상주를 맡게 되었기 때문에 부고장 링크나 기타 문의는 저나 지은 언니에게 직접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슬플지 마음이 아프다”, “고인의 마지막 길이 따뜻했으면 좋겠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함께한 동료의 글을 보니 더 마음이 무겁다”, “잊히지 않고 오래 기억됐으면 한다”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더 안타깝다”, “조용히 살다가 떠난 것 같아 더 마음이 쓰인다”라며 애도했다. 짧은 시간 무대 위에서 꿈을 이어가려 했던 그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기억이 더해지며 고인을 향한 추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미래는 생전 ‘스왈라’라는 팀의 멤버로 지난 2019년 데뷔 예정이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사전 단계에서 종료되며 정식 데뷔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그는 댄서로 활동하며 무대에 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author-img
논현일보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3위 박지현 2위 성리…트로트 가수 평판 압도적 1위 찍은 '트로트 제왕'
  • ’64세’ 주성치, 눈물 나는 소식… 모두 ‘오열’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평범한 유치원 교사였는데…" 한국인 최초 UFC 옥타곤걸의 놀라운 근황
  • 남지현, 명절에 들려온 소식… 팬들 ‘축하’
  • 이런 작품은 없었다...전세계가 진짜로 기다리고 있는 신작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추천뉴스

  • 1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2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3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 4
    북한 리광천 감독, 일본 축구 판정 불만…“페어플레이 맞나”

    스포츠 

  • 5
    라메르풀라르 프랑스쿠키 고급버터과자 선물용쿠키 추천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도심에서 이런 별빛을 본다니?”… 15만 평 자연처럼 자유로운 광양 명소

    여행맛집 

  • 2
    충장로 유적지 방문 명소 6곳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3
    최민석 9K·박준순 3안타…한국 야구, 중국 잡고 한일전 결승

    스포츠 

  • 4
    전기차 사려다 멈칫… 제주 전기차 보조금, 8월에 벌써 소진?

    차테크 

  • 5
    효자종목으로 등극한 농구, 아이치·나고야 AG서 금3 동1 획득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