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부부, 최근 근황 공개
“4개월간 데이트도 잘 못 해”
수척해진 에일리 얼굴에 팬들 걱정

가수 에일리의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에일리 남편 최시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4개월 만에 업로드! 4달간 시험관 준비하면서 데이트도 잘 못하구 사진도 많이 못 찍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에일리밴드’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날이랍니다!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음악 하며 무대를 찾아다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며 재능 있는 친구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다던 와이프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 마지막은 항상 와이프가 찍어주는 구도랍니다! 평가 좀”이라며 에일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이 꽃구경을 나서는 등 봄기운을 만끽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완연한 봄을 배경으로 커플 셀카를 촬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에일리의 행동이 재미를 더했다. 다만 사진 속 에일리는 턱선이 선명하게 드러날 만큼 다소 수척해진 안색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우려를 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험관 준비가 정말 힘들 텐데 두 분 응원합니다”, “에일리 씨 얼굴이 반쪽이 됐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서로 아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부부입니다”, “예쁜 아기 찾아오길 함께 기도할게요”, “건강 잘 챙기셔서 무대에서도 곧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12년 ‘Heaven’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보여줄게’, ‘U&I’, ‘손대지 마’ 등을 연이어 흥행시켰으며 특히 드라마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대표적인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남편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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