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인혁이 13년간 지켜온 자취 생활의 일상을 직접 공개한다.
27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인혁의 실제 생활 공간이 처음으로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가 거주하는 집의 내부는 베이지 컬러가 중심이 돼 차분하고 깔끔하게 연출돼 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에는 물건들이 정돈된 모습이 눈에 띈다. 이러한 풍경을 통해 배인혁의 꼼꼼한 성격과 정리 습관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집 곳곳에는 스스로 소중하게 여기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숨겨져 있어, 취향이 묻어나는 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서는 배인혁의 아침 일상도 소개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커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달될 예정이다. 하지만 일상의 평온함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에 반응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장면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모습도 연이어 등장할 전망이다. 설거지 중 예상 밖의 돌발 행동을 보여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기며, 뜨거운 옥수수를 과감히 먹거나 청국장을 맛있게 즐기는 등 꾸밈없는 모습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특별한 꾸밈 없이 드러나는 배인혁의 반전 매력과 독특한 취향이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된다.
1998년 출생인 배인혁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데뷔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최근에는 ‘치얼업’,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판사 이한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고, ‘우주를 줄게’에서는 따뜻한 삼촌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배인혁의 소탈하면서도 예측불허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은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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