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혜련이 최근 가족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통해 아들 김우주의 시드니 출국 소식을 알렸다.
24일, 그는 본인의 개인 계정에 가족들과 모여 식사하는 모습과 더불어 “우주가 시드니에 간다”며 새로운 시작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우주는 할머니 댁을 찾아 고추지짐이를 먹으며 이별의 감회를 드러냈으며, 가족들과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장면이 펼쳐졌다.
김우주의 할머니는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했지만 우리 우주 어디로 가든지 지켜주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시드니에서 멋진 추억 가득하길”, “호주에 있는 내 아들도 생각난다”, “할머니가 손자를 먹이며 기뻐하셨을 듯”, “행복하길 바란다” 등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조혜련은 1993년 KBS2 ‘청춘스케치’로 데뷔 후,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또한 MBC ‘울엄마’ 코너에서 미혼모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여걸파이브’, ‘여걸식스’, ‘공감 토크쇼 놀러와’, ‘세바퀴’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개성과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서도 꾸준하며, 지난해와 2024년 공연된 ‘사랑해 엄마’에서는 연출과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Educating Rita)’에서 주인공 리타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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