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혜련과 박명수가 봄을 맞아 핑크 커플룩을 선보인 소풍 일상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5일 개인 SNS를 통해 “내 남사친 명수랑 봄맞이 소풍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두 사람이 돗자리에 앉아 밝은 미소와 브이 포즈를 연출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따로 맞춘 듯한 핑크 계열 의상이 시선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돋보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할명수’ 촬영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련은 “요즘 유행하는 버스킹도 도전하고,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오랜 우정이 보기 좋다”, “한층 더 젊어진 모습이다”, “다정한 분위기가 인상적” 등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조혜련은 1993년 KBS 코미디언 10기 특채로 데뷔한 후, ‘개그콘서트’, ‘코미디 세상만사’ 등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걸식스’, ‘X맨’, ‘골드미스가 간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왔다.
박명수 역시 1993년 MBC 공채 코미디언 4기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TV 인생극장’, ‘무한도전’ 등에 출연했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거성’ 캐릭터로 독보적인 입담을 선보였으며, 1999년 가수 데뷔 이후 ‘바다의 왕자’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4일 라디오 방송에서 박명수가 갈비뼈 부상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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