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홍지윤이 ‘현역가왕3’에서 우승한 뒤 1억 원의 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한 이유를 직접 공개했다.
MBN ‘뉴스파이터’에 TOP7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홍지윤은 지난 23일, 자신에게 큰 의미를 남긴 무대로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 무대를 꼽았다. 국가를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이어 1억 원의 우승 상금을 기부하기로 한 계기도 설명했다. 그는 트롯을 아끼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계시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상금이 입금되는 즉시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현재 상금 지급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나, 수령 뒤 바로 기부할 예정이다.

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데뷔 뒤 꾸준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승 소식에 함께 기뻐해 준 이들에게 자신 역시 큰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한일가왕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한일전 무대가 갖는 특별한 의미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현역가왕3’ TOP10 팀은 28일과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MBN ‘뉴스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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