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밀라노로 향하는 출국길에서 선보인 공항 주얼리 패션으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김지원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하며 심플하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앰버서더다운 품격을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지원의 독보적인 쇄골라인 위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디바스 드림(Divas’ Dream)’ 네크리스다. 부채꼴 시그니처 모티프와 딥 블루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가 어우러지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쇄골라인과 주얼리의 조화가 한층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화제를 모은 아이템은 화이트 컬러의 ‘세르펜티 큐오레 1968 탑 핸들’ 백이다. 기존 블랙과 레드에 이어 등장한 화이트 컬러는 세르펜티 특유의 아이코닉한 핸들과 어우러지며 김지원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옐로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세르펜티, 투보가스 브레이슬릿과 링을 믹스매치해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 글로벌 하이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김지원은 2024년부터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밀라노 방문을 통해 2026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 공개 행사에 참석한다. 해당 컬렉션은 건축,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의 새로운 미학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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