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양치승이 방송에서 최근의 사업 고민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직장 생활에 대한 심정을 공개했다.
3월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영 예정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2회에서는 ‘음기’를 키워드로 양치승과 신수지가 출연해 서로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치승은 “헬스트레이너 관장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다시 “이제는 회사원이다”라고 말을 정정하며 직업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무속인에게 “회사를 다니면서 사업도 병행하고 있는데 또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올해 내 사업 운이 가장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무속인은 “보다 보면 가장 불쌍해 보인다”고 전하며, 양치승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무속인은 “맞을 매는 빨리 맞는 것이 낫다. 더 나이 들어 이런 일이 생기면 훨씬 힘들어진다”며 위로를 건넸고, 이어 양치승의 사업운을 진솔하게 살폈다.

녹화 도중 양치승은 “이곳에 오다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여기에 음기가 강해서 그런 것 같다. 내 기가 센 편이라 생각해왔지만 오늘은 더 강한 기운을 느꼈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무속인들은 이에 “안 세다. 순둥이 같다”며 그를 격려하며 방송 현장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양치승은 성훈, 최강희 등 여러 셀럽의 트레이닝을 맡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강남 논현동 인근에서 직접 운영하던 헬스장을 3년여 만에 퇴거하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총 15억 원의 금전적 피해를 겪기도 했다.
이후 1월에 그는 회사원으로 전향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는 청담동의 하이엔드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귀묘한 이야기2’ 12회에서는 양치승의 거침없는 고백과 무속인의 진솔한 조언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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