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영화 ‘바위’ 출연해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3월 12일 크랭크인해

영화감독 이충현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전종서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최근 전종서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바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로 영화 ‘파묘’ 제작진이 참여했다. 전종서는 극 중 동생 ‘희선’의 의문의 죽음을 계기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을 맡았다.
희진은 냉철한 이성과 강한 집념으로 사건의 중심에 다가가는 인물로 영험한 바위를 둘러싼 숨겨진 비밀과 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종서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의 설경구와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펼칠 전망이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 ‘콜’, ‘프로젝트 Y’ 등을 통해 독보적이고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깊은 몰입감과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한국적 오컬트 미스터리를 예고하는 영화 ‘바위’는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며 지난 12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전종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연기 변신을 이어가며 이번 ‘바위’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는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영화 ‘콜’에서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여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충현 감독과는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전종서는 스크린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몸값’ 등 장르물에서 강렬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데 이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연인 이충현 감독의 영화 ‘발레리나’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파트너십을 증명하기도 했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전종서는 차기작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바위’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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