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결혼,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백년가약
개그맨 남창희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동안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신부의 정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결혼식에 참석한 박명수가 라디오를 통해 신부의 미모를 직접 언급하며 이번 결혼식은 연예계의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베일 벗은 신부의 정체,
‘한강 아이유’ 윤영경
남창희의 아내가 된 윤영경은 과거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뜨거운 피’,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명수의 생생한 후기
“제수씨 너무 미인이라 깜짝”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남창희의 결혼식 후기를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박명수는 “끝까지 남아서 밥을 다 먹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 하객들 모두가 놀랐다”고 신부의 미모를 치켜세웠습니다.
이어 “이적과 영탁 씨가 축가를 불렀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며 “오랜만에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본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축하를 덧붙였습니다. 평소 냉소적인 캐릭터인 박명수가 이례적으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예계 총출동,
시상식 방불케 한 화려한 하객
이번 결혼식은 연예계 마당발인 남창희의 인맥을 증명하듯 수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사회는 남창희와 20년 지기 절친인 조세호와 윤정수가 공동으로 맡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축사는 절친한 동생들인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하객으로는 강호동, 신동엽, 남희석, 이동욱, 붐 등 각 분야의 톱스타들이 참석해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특히 절친 조세호가 결혼했던 같은 장소에서 식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우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월 이탈리아 신혼여행과
향후 활동 계획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024년 7월 연애를 시작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정식 부부가 되었습니다. 남창희는 결혼식 이후에도 별도의 휴식 없이 곧바로 라디오 DJ 등 예정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모든 업무 일정을 마무리한 뒤인 오는 3월 중순경, 평소 남창희가 꿈꿔왔던 여행지인 이탈리아로 허니문을 떠날 계획입니다. 44세의 나이에
든든한 반려자를 만난 남창희의 향후 방송 활동에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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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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