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의 상징 ‘람보’가 더 젊고 거칠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스타 노아 센티네오(Noah Centineo)가 실베스터 스탤론의 바통을 이어받아 전설의 시작을 연기한다.
30일(한국시간) 버라이어티(Variety)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존 람보(John Rambo)’의 프리퀄 프로젝트가 태국 방콕과 크라비 일대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번 영화는 1982년작 ‘람보(First Blood)’ 이전의 시점으로 돌아가, 존 람보가 베트남전에서 겪은 참혹한 경험과 그가 어떻게 ‘인간 병기’로 변모해 갔는지를 다룬다.
◆ ‘시수’ 감독과 ‘루소 형제’의 만남
연출은 영화 ‘시수(Sisu)’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핀란드 출신 감독 얄마리 헬랜더가 잡았다. 그는 “이번 영화는 람보의 잃어버린 순수함과 처절한 생존 본능을 다루는 ‘날것(Raw)’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강렬한 연출을 예고했다. 여기에 ‘어벤져스’ 시리즈를 연출한 루소 형제(Joe & Anthony Russo)의 제작사 AGBO가 라이온스게이트와 손잡고 제작에 참여해 액션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새로운 전우들 합류
주연 노아 센티네오 외에도 탄탄한 조연진이 합류했다. 드라마 ‘워리어’의 제이슨 토빈(Jason Tobin), ‘위닝 타임’의 퀸시 아이제아(Quincy Isaiah), ‘옐로스톤’의 제퍼슨 화이트 등이 캐스팅되어 전장의 긴박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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