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돌연 ‘저격’ 날린 유시민…민주당 폭탄 맞았다

모빌리티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출처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유시민 작가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성 발언을 내놓았다. 유 작가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 오히려 안이함과 실행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의 태도가 지속되면 정치적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내부를 향한 공개적 비판으로 받아들여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3일 유 작가는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의 날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해 “여당이 최근 몇 달 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안이함이 퍼지기 쉽고 의석 과반수 여당으로서 권한이 있음에도 말만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작가는 “개헌안 발의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든 입법을 통해 여당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날 토론만 하고 있지 말라”며 “대통령실과 의견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따질 필요 없이 여당이 판단해 나라에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혁신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경고를 이어갔다. 조국혁신당을 ‘매운맛 더불어민주당’으로 표현한 유 작가는 “민주당이 지난 몇 달처럼 흐리멍덩한 태도를 보일수록 조국혁신당에는 기회가 생긴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그는 “이대로 가면 호남에서 조국혁신당과 경쟁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방선거를 앞둔 여권의 전략 부재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됐다.

유 작가는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주요 법안을 둘러싸고 여당이 사회 각계의 반대에 부딪히자 속도 조절에 나선 움직임도 비판했다. 그는 해당 발언이 이어질 때 청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왜 당에서 마음대로 하느냐’라고 할 분도 아니다”라며 “의원들이 당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했다면 대통령도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 연합뉴스
이미지 : 연합뉴스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시각을 대변하는 발언도 나왔다. 유 작가는 “정무수석 같은 분들이 왜 이렇게 말이 많느냐”라며 “말하지 말고 일을 하라”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10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여당 사이의 속도와 온도 차이를 언급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또한 유 작가는 사법부를 향해 비판을 날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 당시 대법원에서 무슨 논의가 있었는지 알고 싶다”라며 “불법 계엄을 그대로 두려 했던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관들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가장 큰 문제는 대화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과 관련해서는 “지귀연 판사가 무죄나 공소기각 결정을 내리더라도 놀라지 말라”라며 “유죄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결과가 나와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사람이 똑똑하고 대통령직을 오래 하고 싶어 했던 분”이라며 “지난 6개월 동안 어려운 고비를 상당히 잘 넘겼다”라고 평가했다.

author-img
모빌리티TV
content@viewcash.co.kr

[뉴스] 랭킹 뉴스

  • “내란 낙인찍었다”…정점식, 지켜보다 내놓은 한마디
  • “1년 뒤 올려달라고요?” 전세난에 고개든 편법 행위
  • 오세훈, 으름장 놨다…洪 ‘어쩌나’
  • ‘후배 저격’ 심수봉, 추가 폭로 떴다…파장 확산
  • ‘변호사단체’도 쪼개졌다…조희대發 후폭풍 확산
  • 삼성전자 주식 1,000주 사면 받는 배당금 수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추천뉴스

  • 1
    장흥 갈만한곳 추천 BEST 5 — 2026 가을 여행 가이드

    여행맛집 

  • 2
    무주군 테마파크 중 가볼 만한 인기 명소 TOP 6

    여행맛집 

  • 3
    오은영 박사, 가족 외면한 17세 첫째 아들에게 "납치범과 있는 듯한 마음" 진단

    연예 

  • 4
    공주 단풍 명소 가볼 만한 곳 TOP 5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5
    “강원도에 이런 곳이? 20,000㎡ 숲속 캠핑장!”… 별빛 가득한 힐링 여행지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요즘 대학가를 뒤흔든 이안, 축제 현장에서 보여준 남다른 분위기

    연예 

  • 2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3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4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 5
    한국 여자농구,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일본 꺾고 정상 탈환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