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장모님 생신 맞아 ‘강남 나들이’, 압도적 스케일의 선물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각종 논란과 구설에도 불구하고, 장모님의 생신을 맞아 강남의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화려한 축하 파티를 연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울엄마 생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강남 소재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백종원이 준비한 대형 장미 꽃다발이었다. 꽃다발에 첨부된 카드에는 ‘사랑하는 엄마! 아름다운 장모님! 우리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백종원·소유진 부부와 세 자녀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장모님을 향한 백 대표의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강남 초호화 레스토랑에서의 생신 파티라니 역시 재력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근황은 최근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 공개된 것이라 더욱 이목을 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농지법 및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 햄 선물세트 가격 부풀리기 의혹, 그리고 일부 가맹점주와의 갈등 등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하지만 백종원은 이러한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tvN ‘장사천재 백사장 3’ 촬영에 매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MBC ‘남극의 셰프’ 등 새로운 방송 복귀작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백종원의 이번 행보를 두고 “공적인 논란과는 별개로 사적인 영역에서는 가장이자 사위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도 변함없는 재력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백종원이 향후 예능 복귀와 사업 운영에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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