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성모터스, ‘감전’ 지우고 ‘사상’으로 새 출발… ‘서부산·경남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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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전시장·서비스센터 명칭 사상으로 변경… 광역 서비스 허브 도약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부산 사상구 소재 감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간판을 사상으로 바꿔 달고 서부산 및 경남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성모터스는 기존 감전 전시장 및 감전 서비스센터의 명칭을 사상 전시장 및 사상 서비스센터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동(洞) 단위 지명인 감전 대신, 부산 서부권의 교통 요충지이자 김해 등 경남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구(區) 단위 지명인 사상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광역 서비스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영남권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거점으로 문을 연 이곳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상담부터 시승, 계약, 정비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상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5197㎡(약 1572평)에 달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27개의 워크베이(일반 수리 14개, 사고 수리 13개)를 갖췄으며 47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대형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종합 정비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AMG) 전담 인력을 별도로 배치해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부산, 경남 지역 특성에 맞춘 고전압 시스템 정비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성모터스는 명칭 변경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수리 5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캠핑컵 세트를, 사고 수리 50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패커블 보스턴 백을 증정하며, 처음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주차 번호판을 제공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사상이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부산과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통합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구매 경험부터 최고 수준의 정비 케어까지 고객의 차량 생애 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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