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드 IQ 나왔는데…” 추가로 국내 출시될 캐딜락 신차 2종,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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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국내에 신차 2종 출시 앞둬
대형 SUV 비스틱, 고성능 전기차 리릭 V
최근 주행거리 인증 통과
최근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IQ를 출시했다. 캐딜락의 풀사이즈 SUV인 에스컬레이드의 전기차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는 에스컬레이드 ESV에 맞먹을 정도로 매우 크며, 그에 맞게 배터리 용량도 무려 200kWh에 달해 주행 거리가 700km를 넘는다. GM의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 슈퍼 크루즈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이어서 캐딜락은 전기차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바로 비스틱과 리릭 V다. 비스틱은 F세그먼트급 대형 전기 SUV이며, 리릭 V는 기존에 출시된 리릭의 고성능 모델이다. 최근 두 모델이 주행 거리 인증을 통과해 출시에 임박했음을 알렸다.


레인지로버 안부러운 대형 전기차 비스틱
비스틱은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IQ 사이에 위치한 대형 SUV로, 크기를 살펴보면 전장 5,222mm, 전폭 2,026mm, 전고 1,804mm, 휠베이스 3,094mm로 벤츠 EQS SUV나 GLS, 레인지로버 등보다 더 크다. 또한 리릭이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가진 데 반해 비스틱은 일반적인 SUV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에스컬레이드 IQ와 유사하며, 실내는 리릭과 유사하다.
전기 모터는 615마력, 880Nm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가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며, 배터리 용량은 LG에너지솔루션의 102kWh가 장착된다. 주행 거리는 WLTP 기준 460km이며, 한국에서는 복합 426km로 인증받았다.


캐딜락 첫 전기 V, 리릭 V
2025년 1월, 캐딜락은 리릭 V를 발표했다.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V의 첫 전기차이자 V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향후 V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 볼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만큼 외관을 다듬어 더욱 공격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실내 역시 스티어링 휠이나 시트 등에 V 엠블럼을 새기고 전반적으로 어두운 소재와 전용 스포츠 시트를 장착해 스포티한 감성을 높였다.
전기 모터는 615마력, 880Nm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가 장착되었으며,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102kWh가 장착되었다. 제로백은 3.3초이며, V 모드를 제공해 더욱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복합 424km로 인증받았다.


향후 출시 예상되는 또다른 전기차 옵틱
그 외에도 캐딜락 코리아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FUTURE 항목에 옵틱도 존재한다. 이로써 옵틱도 내년 정도에 출시될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옵틱은 리릭의 하위 모델인 중형 전기 SUV이자 IQ 라인업의 막내다. 마찬가지로 외관은 에스컬레이드 IQ, 실내는 리릭과 유사하다. IQ 라인업의 가장 하위 모델이지만 편의 사양은 리릭이나 비스틱, 에스컬레이드 IQ에 적용된 사양들을 꽤 가져와 상품성은 매우 우수한 편이다.
크기는 전장 4,820mm, 전폭 2,126mm, 전고 1,644mm, 휠베이스 2,954mm로 동급 모델 대비 큰 편이며, 전기 모터는 315마력, 450Nm을 발휘하는 싱글 모터와 440마력, 675Nm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가 존재한다. 배터리는 85kWh 용량이 장착되며, 주행 거리는 WLTP 기준 425km이다. 올해 4월에는 고성능 V 모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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