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3, 현대 ‘그랜저’가 주연 차량으로 등장
스타리아, 쏘나타 등 현대차 라인업이 함께 참여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사적 응징이라는 뚜렷한 콘셉트, 착한 사람을 괴롭히고도 법적 처벌을 피해간 범죄자를 대신 복수한다는 시원한 전개, 그리고 파워풀한 액션과 깔끔한 스토리라인까지. 「모범택시」 시리즈는 이러한 특유의 서사를 바탕으로 매 시즌 많은 인기를 이어왔다.

지난 21일 첫 방영된 「모범택시3」 역시 새로운 에피소드와 확장된 세계관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서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주연 차량으로 등장해 작품 속 주요 장면을 함께 이끌 예정이다.
무지개운수의 새로운 파트너 ‘그랜저’
그랜저는 극 중 주연인 김도기(이제훈 분)가 활용하는 주요 차량으로 등장한다. 시청자들은 액션과 추격이 결합된 주요 장면 속에서 플래그십 세단이 갖춘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의 존재감이 극의 분위기와 맞물려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랜저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모델이 함께 드라마에 등장한다. 무지개운수의 작전 차량으로는 스타리아가 활용되며, 쏘나타 택시 등 현대차 주요 모델들이 곳곳에서 등장해 전개를 뒷받침한다. 브랜드 라인업이 극중 설정과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시각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또한 주인공 차량이 그랜저로 설정된 배경을 다루는 스핀오프 필름이 지난 11월 15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최주임(장혁진 분)과 박주임(배유람 분)이 과거 상견례 자리에서 ‘미래의 차’를 상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차가 실제로 극 중 그랜저로 이어지는 과정이 담겼다.
또한 11월 18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그랜저를 의전 차량으로 이용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모범택시3를 통해 시청자들이 그랜저를 비롯해 다양한 현대차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드라마 속 차량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과 기술의 완성도, 플래그십의 증명
현행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답게 디자인, 공간, 기술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구성을 갖추고 있다. 먼저 차체 비율은 전장 5,035mm, 전폭 1,880mm, 전고 1,460mm로 존재감을 확보했다. 전면부에는 브랜드의 최신 정체성을 보여주는 히든 라이팅 데이타임 러닝램프(DRL)가 적용됐으며, 후면부는 수평형 LED 리어 콤비램프를 통해 차체 전체의 너비감을 강조한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통합형 공조 패널을 중심으로 정돈된 구성을 갖췄다. 여기에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되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상태, 전화, 음성인식, 미디어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자를 향해 부드럽게 연결된 디스플레이 구조가 정보 접근성을 높이며, 고급 소재와 마감이 플래그십 세단에 요구되는 체감 품질을 충족한다. 2열 공간 역시 편안한 착좌감과 넉넉한 거주성을 제공해 택시 또는 의전 차량으로 활용되는 극의 설정에도 자연스럽게 부합한다.
안전, 편의 사양도 강점이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현대자동차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안정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후진 가이드 램프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가 후진 혹은 주차 상황에서 노면 표시와 고화질 주변 영상으로 시야 확보를 돕는다.

공인 복합연비는 11.7 km/ℓ 수준이며,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와 3.5, 그리고 스마트스트림 LPG 3.5가 제공되며 각 엔진은 출력과 효율 성향이 다르게 설계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다.
한편, 그랜저의 시작가는 3,798만 원이다. 그랜저는 이번 모범택시3 출연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디자인과 기술력을 대중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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