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트림 모던 기준 서울시 실구매가 4500만 원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신설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식변경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트림을 세분화하고 일부 모델의 판매 가격을 인하한 것이 특징이다.
◆ 트림 구성 재편 및 최고급 사양 집약한 인스퍼레이션 신설

현대차는 롱 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했으며, 스탠다드 모델은 ▲E-Value+ 단일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사양을 최적화한 모던 트림은 판매 가격을 160만 원 낮췄고, 프레스티지 트림을 대체하는 프리미엄 트림은 90만 원 인하했다.
새롭게 신설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은 고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트와 릴렉션 컴포트를 포함한 동승석 전동시트, 전 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로 구성한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 전 트림 신규 사양 기본화… 롱 레인지 모던 4500만 원대 구매 가능

2027 아이오닉 5는 모든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프리미엄 트림부터 100W USB 충전 포트를 기본으로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차 세제혜택을 반영한 2WD 기준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E-Value+ 4735만 원, 롱 레인지 ▲E-Lite 5064만 원 ▲모던 5290만 원 ▲프리미엄 5825만 원 ▲인스퍼레이션 6150만 원 ▲N Line 5945만 원이다. 서울시 기준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반영하면 롱 레인지 모던 트림은 45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테마 증정 등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 진행

신차 출시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2027 아이오닉 5를 구매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디스플레이 테마 1종 구매권을 증정한다.
또한 14일까지 이벤트 웹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키나와 전용 렌터카 13만 원 상당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오키나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쿠폰은 오키나와 현지에서 아이오닉 5 또는 코나 일렉트릭 대여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고 보장 등급의 자동차 보험과 무제한 고속도로 통행 카드 혜택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인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를 월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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