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래를 걷고, 바다를 먹었다… 통영이 기억에 남는 이유[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통영은 한 번의 여행으로 끝낼 수 없는 도시다. 겹겹이 포개진 바다와 섬, 발걸음마다 스며든 시간의 흔적, 입안에 오래 남는 바다의 맛까지. 이 도시는 여행이 아니라 기억으로 남는다. 그래서 통영은 언제나 ‘다녀왔다’보다 ‘다시 가야 할 곳’으로 남는다.바다 아래를 걷고, 바다를 먹으며 통영을 온몸으로 느낀 하루. 지금 통영에서
2027 유니버시아드, 굿즈로 먼저 만난다… 놀유니버스 공식 굿즈 18종 출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놀유니버스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굿즈로 먼저 선보이며 대회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놀유니버스는 5일 자사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NOL MD shop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공식 굿즈 18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굿즈 출시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숲·예술·맛까지 완성형… 경기 광주 곤지암에서 하루가 짧아진다[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경기 광주시 곤지암은 그냥 스쳐 가는 동네가 아니다.눈 내린 숲길을 걷고, 조선의 도자를 마주하고, 뜨끈한 국밥과 장작구이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이곳은 어느새 ‘겨울 감성 여행지’로 기억된다. 자연, 문화, 미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경기 광주 곤지암. 한 번 빠지면 쉽게 빠져나오기 힘든 이유가 있다.숲 속에서 예술을 걷다 '곤지암
햇살·꽃·레몬이 터지는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겨울 축제 2[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겨울 여행은 춥고 회색빛이라는 공식은 남프랑스 앞에서 무너진다.2월의 코트다쥐르는 오히려 가장 화려하다. 지중해의 햇살 아래, 도시는 꽃을 던지고 레몬으로 성을 쌓는다.프랑스 관광청이 세계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코트다쥐르의 대표 겨울 축제 2선’을 소개했다. 153년 전통의 니스 카니발, ‘여왕 만세’로 여성 영웅 시대 열다
만다린 오리엔탈 익셉셔널 홈즈, 신규 홈 10곳 추가..럭셔리 프라이빗 스테이 확장 가속[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이 프라이빗 스테이 컬렉션 ‘만다린 오리엔탈 익셉셔널 홈즈(Mandarin Oriental Exceptional Homes)’에 10개의 신규 홈을 추가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익셉셔널 홈즈는 전 세계 14개 지역, 총 35개 규모의 포트폴리오로 확대됐다.신규 홈은 이탈리아 피렌체와
시애틀관광청, ‘시애틀 데스티네이션 트레이닝’ 한국어 서비스 공식 론칭[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시애틀관광청이 여행업계 종사자를 위한 공식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시애틀 데스티네이션 트레이닝(Seattle Destination Training)’의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국내 여행업계 종사자들은 언어 장벽 없이 시애틀 목적지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해졌다.‘시애틀 데스티네이션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 “배려·품질·협력 중심 관광 의제 지속 추진해야”[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관광 포럼 2026(ATF 2026)’ 폐막식 기조연설에서 "아세안 관광이 나아가야 할 핵심 가치로 ‘배려·품질·협력’을 제시하고, 이 의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해 포럼은 필리핀 관광부(DOT), 필리핀 관광진흥청(TPB),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 “겨울공주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막 올라[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중부권 최대 겨울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달 4~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군밤을 직접 구워 먹는 대형화로 체험부터 눈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까지 오직 겨울공주 군밤축제
'폭풍의 언덕’ 속 캐시 침실에서 하룻밤...영화 같은 체험 기회 잡자[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신작 영화 '폭풍의 언덕'이 오는 2월 1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마고 로비가 연기한 캐시의 방에서 하룻밤 동안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에어비앤비가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영화 ‘폭풍의 언덕’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캐시의 침실’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플들을 초대한다.영화 속
[겨울공주 군밤축제] '대형화로 알밤구이 체험'[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우리나라 최대 밤 생산지인 충남 공주시 신관공원 및 미르섬 일원에서 4일 '제9회 겨울공주군밤축제'가 개막돼 관광객들이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고 있다.이번 군밤축제는 다음 주 일요일(9일)까지 열린다축제장에 나오면 밤숯을 활용한 그릴을 이용해 닭꼬치.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직접 구워먹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은 겨울
2026년 러너들이 주목해야 할 '유타'…트레일·울트라 러닝 레이스 총정리[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붉은 사암 협곡을 가로지르고, 사막 트레일 위로 해가 지며,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풍경 담으며 달리고 싶은 러너라면 미국 유타(Utah)를 주목해야 한다. 런트립(러닝 트래블) 트렌드 확대 속 유타가 북미를 대표하는 러닝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유타관광청은 2026년을 맞아트레일 러닝, 울트라 마라톤, 페스티벌형 레이스까지 자연
눈이 내리면 더 특별해지는 경기도 설경 예쁜 여행지 5[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겨울의 진짜 매력은 ‘설경’에 있다.하얀 눈으로 덮인 나무, 계곡, 사찰, 강… 한 걸음 한 걸음이 사진이 되고, 발걸음마다 동화 속 장면이 펼쳐진다.길게만 느껴졌던 겨울 끝자락, 눈 오는 날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설경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이국적 황금빛 사찰, 용인 와우정사와우정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사찰이다. 그럼에도
논산딸기축제,‘로컬100’선정 ... 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 입증[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밸런타인데이 어디 갈까? 연인 취향 저격 ‘캘리포니아 조용한 럭셔리 여행'[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고급 소재와 절제된 실루엣으로 가치를 드러내는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가 패션과 인테리어를 넘어 여행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들의 여행 취향 역시 변화 중이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여행이 주목받는 것.이러한 흐름 속에서 캘리포니아가 자연과 미
강진군, 봄의 서막 '제54회 강진청자축제' 21일 개최[투어코리아=김도헌 기자] 전남 강진군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3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군의 대표 축제로,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서 열리는 한 해의 첫 축제다.올해 축제는 '흙과 불,
국도 옆에서 발길 멈췄다… 라이더·여행객의 쉼표, 정선 ‘안경다리 카페’[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국도 38호선을 따라 정선으로 들어서다 보면, 무심코 지나칠 법한 길목에서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공간이 있다. 정선군 신동읍에 자리한 ‘안경다리 카페’다. 여행객과 라이더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는 쉼표이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 자리한 정겨운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경다리 카페는 신동읍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
설 연휴 할인 받아 알뜰하게 떠나요… 여행업계, 지역·상품 맞춤 할인 혜택 잇따라[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업계가 ‘알뜰 여행’ 수요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내 숙소 할인부터 패키지·항공·골프 상품까지, 지역과 상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모션이 잇따르며 명절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조기 예약 수요를 겨냥해 지자체와 협업한 지역 할인, 전 상품 대상
뛰고·보고·응원한다… 여행+스포츠 결합 ‘컨셉형 여행’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관광지를 단순비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직접 뛰고·보고·응원하는 스포츠 경험이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마라톤 참가, 해외 스포츠 직관, 국가대표 원정 응원까지 더한 여행+스포츠 결합형 ‘컨셉형 여행’이 뜨고 있다. 단순한 이동과 숙박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로 현장을 함께 경험하고 교감하는 방식이 MZ세대에게 호응
"경북 안동 설 여행, 전통에 반하고 야경에 취하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올해 설연휴엔 전통과 흥, 멋과 맛이 있는 경북 안동여행이 어떨까 한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2월 추천 장소로 안동지역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 찜닭골목을 선정했다. 공사는 설 연휴 및 겨울방학을 맞아 ‘전통을 보고, 강변을 걷고, 지역의 맛을 함께
한파도 못 막은 흥행력… 159만 명 마음 낚은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연이은 한파특보와 기상 악재 속에서도 화천의 겨울은 멈추지 않았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지난 1월 10일 개막, 2월 1일 폐막해 23일간 약 159만 명이 찾으며, 한파조차 뛰어넘는 흥행 저력을 보여줬다. 체험과 안전, 글로벌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였다.(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폐막한 올해 화천산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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