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고 운전하다가 ‘큰일납니다’… 경찰청 4월부터 약물 운전 단속 강화약물 운전 적발 시 처벌도 강화… 측정 요구 불응하면 ‘불응죄’ 처벌 받아 오는 4월 2일부터 약물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을 경우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된다.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도 약물 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받게 된다. 경찰청은 2026년 4월 2일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두고 약물 운전 예방과 처방
벤츠 한성모터스, ‘감전’ 지우고 ‘사상’으로 새 출발… ‘서부산·경남 거점 강화’감전 전시장·서비스센터 명칭 사상으로 변경… 광역 서비스 허브 도약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부산 사상구 소재 감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간판을 사상으로 바꿔 달고 서부산 및 경남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성모터스는 기존 감전 전시장 및 감전 서비스센터의 명칭을 사상 전시장 및 사상 서비스센터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1400만 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토요타, 알파드 ‘프리미엄’ 출시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트림에서 프리미엄 등급 추가해 선택 폭 확대뒷좌석 모니터 및 디지털 룸미러 덜어내고 실속 챙겨 토요타코리아가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라인업을 강화한다. 회사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트림에서 일부 고가 편의 사양을 덜어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실속형 트림 프리미엄을 15일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올해 EX90과 ES90 출시… 본격 ‘SDV 전환’한다는 볼보차코리아플래그십 전기차 출시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투 트랙 운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EX90과 ES90을 연이어 투입하며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시대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 4위를 수성한 기세를 몰아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 SDV 대표하는 EX90과 ES90 출시… 하이
유럽에서 온 7인승 하이브리드 SUV, 사전 계약 돌입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신형 5008)’를 국내에 선보인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14일부터 전국 푸조 전시장을 통해 신형 5008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이번 모델은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기존 오너 대상’ 선착순 특별 캠페인 진행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 실시… 최저 2.5% 저금리 지원해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존 고객들의 신차 교체 부담을 대폭 낮추는 특별 캠페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만트럭 차량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시 높은 금융 혜택과 보증 연장 서비스
10일간의 중·미·인도 강행군… ‘빅 마켓’ 점유율 확대 직접 챙긴다10일간 중국·미국·인도 3개국 강행군… 글로벌 ‘빅 마켓’ 현장 경영중국에서는 전기차 및 수소 생태계 협력, 인도에서는 생산 라인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중국, 미국, 인도를 연이어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번 광폭 행보는 지난해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이 천명한 글로벌
기아, 신형 셀토스 출시 전 ‘미리 보기’ 행사 참가자 지원 받는다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 참가자 모집 기아가 출시를 앞둔 디 올 뉴 셀토스의 실물을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하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는 14일부터 기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차 사전 마케팅 이벤트인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형 셀토스를 미리 만나
공석이던 송창현 前사장 자리… ‘테슬라’, ‘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통 영입현대차 AVP 본부장 및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사장 영입박민우 사장, 테슬라 오토파일럿 개발 담당 및 엔비디아 부사장 경력 갖춰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과 자율주행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핵심 인재를 수혈했다. 현대차그룹은 신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장 겸 포티투닷(42d
‘오로라 2’로 불리던 그 차…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필랑트’ 최초 공개그랑 콜레오스 대비 13.5cm 길어… 1.5ℓ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기술적 플래그십이 될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를 공개했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더 길고 낮아졌다… 전통적
신차 구매 고객 중 추첨해 ‘바이크 하나 더’ 제공한다는 할리데이비슨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경품으로 건 ‘할리 드림’ 이벤트 시작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공식 지점에서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할리 드림(Harley Dream)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등 경품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1등 당첨자에게 인기 모델인 2025 스트리트 밥(S
폭스바겐그룹-퀄컴, 미래차 동맹 강화… SDV·자율주행 칩 장기 공급퀄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도입… 차세대 SDV 아키텍처 핵심 파트너로 낙점2027년부터 고성능 칩 공급… 차세대 폭스바겐 모델에 적용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자동차의 핵심 경쟁력인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과 자율주행 기술 선점을 위해 퀄컴 테크놀로지스(이하 퀄컴)와의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8일(현지시간) 퀄컴과 스냅드래곤 디
채비, 전기차 충전 업체 최초로 리워드 서비스 ‘번개’ 선보여적립 리워드는 크레딧으로 전환해 충전, 또는 충전문화공간에서 현금처럼 사용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인 ‘번개’를 선보이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12일 채비는 자사 충전 서비스 이용 시 크레딧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번개 리워드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번개는 채비가 운영하는 급
KG그룹, KG 모빌리티에 이어 상용차 부문도 2년만에 흑자 전환KGM 커머셜, 2023년 11월 인수 후 2025년 흑자 전환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상용차 자회사인 KGM 커머셜(이하 KGMC)이 KG그룹 편입 이후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M 커머셜은 2025년 연간 매출액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KG
‘연내 한국 상륙’ 지커, 모기업 지리자동차 ‘AI 기술력’으로 미리 눈도장AI 통합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과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 선보여지리자동차그룹,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 통해 연내 한국 시장 진출 국내 브랜드 론칭을 앞둔 지커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핵심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의 핵심은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현대차, 올해 말부터 ‘E2E 기반’ 무인 로보택시 운영한다모셔널, 2026년 말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발표모셔널과 포티투닷, 현대차 AVP본부 협업 강화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오는 2026년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특히 그룹 내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42dot)’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인 ‘엔
콘티넨탈, ‘제너럴타이어’도 무상보증 쏜다… 6개월·1만km 내 파손 시 새 타이어로구매 고객 혜택 강화 타이어 2본 이상 등록 시 자동 가입, 2본당 1본 1:1 교환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는 기존 콘티넨탈 타이어 제품군에 한해 운영하던 무상보증 플랜을 제너럴타이어 브랜드까지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너럴타이어 구매 고객도 주행 중 타이어 손상이 발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혜택은 콘티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 아틀라스는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주관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
국내에는 안 팔지만… 기아 ‘가장 작은 전기 소형 SUV’ EV2 공개WLTP 기준 1회 충전에 448km 주행… 상위 모델 수준의 ADAS 및 편의사양 탑재 기아가 9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이하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V2는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도심 주행에 적합한 차체 크기에 전용 전기차 플랫폼의 공간 활용성을
현대차, 브뤼셀에서 ‘스타리아 EV’ 최초 공개… 84kWh 배터리 탑재자세한 성능 공개하지 않아… 상반기부터 국내와 유럽 시장 판매 예정 현대차가 9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한 해당 차량은 실용성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해 MPV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공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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