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제너럴타이어’도 무상보증 쏜다… 6개월·1만km 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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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혜택 강화 타이어 2본 이상 등록 시 자동 가입, 2본당 1본 1:1 교환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는 기존 콘티넨탈 타이어 제품군에 한해 운영하던 무상보증 플랜을 제너럴타이어 브랜드까지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너럴타이어 구매 고객도 주행 중 타이어 손상이 발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혜택은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콘티넨탈’ 앱을 통해 제공된다. 고객이 전국 260여 개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제너럴타이어를 구매한 뒤, 앱에 2본(개) 이상 정품 등록을 마치면 무상보증 플랜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상 범위는 구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 또는 주행거리 1만km 이내다. 이 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앱을 통해 접수하면 등록된 타이어 2본당 1본에 한해 1:1로 새 타이어 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콘티넨탈 측은 이번 조치가 예기치 못한 타이어 손상에 따른 운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용 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무상보증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너럴타이어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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