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오타니 얼마나 대단하길래, 함께 뛰는 선수들도 입 다물지 못했나…"모두가 하던 일 멈췄다, 감탄하며 지켜봤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감탄하며 지켜봤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연습 타구만을 날려도 팬들이 환호성을 내지른다. 그런데 환호성을 내지르는 건 팬들뿐만이 아니다. 옆에 있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오타니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위해 일본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일본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최훈 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 감독 "언제나 '함께(with) 하는' 야구를 실천하며 동반 성장한다"[일구일행인터뷰-30]일구일행(一球一幸). 공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드넓은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달리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는 소년들. 바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소속 유소년야구 선수들이 주인공이다. '공부하는 야구, 행복한 야구, 즐기는 야구'를 지향하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1년 문을 열고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산실이 됐다. 두산
'김민재가 버티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쟁 어렵다'…센터백 영입설 일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 매체는 지난 21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극적으로 김민재를 매각하려 하지 않지만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이적 시장에서 어떤 영입 옵션도 배제하지
韓 축구 초대박 소식! LEE→SON→YANG→KIM? "김민재는 토트넘 최우선 타깃" 英 단독 등장! '코리안 리거’ 계보 이어진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진지하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현재 토트넘을 비롯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토트넘은 수비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김민재
'포어게인'이 정말 가능하다고? 'SON 전 스승'이 직접 입 열었다…"월드컵 끝나면 모든 가능성 열려"[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데려온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이어 전 유벤투스 감독 이고르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새로운 감독을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의
“송성문, 샌디에이고 가을야구 진출에 중요한 역할” 그러나 ML 적응 시간 걸린다…2021 김하성도 그랬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시범경기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 1삼진을
피AVG 0.226인데 “원하는 궤적 안 나와” 야구기인 임찬규의 본업 모먼트…역시 최고의 시대역행 투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원하는 궤적이 안 나와서…” LG 트윈스 우완 임찬규(34)은 현역 KBO리그 최고의 우완 피네스 피처다. 구속혁명 시대에 140km대 초반의 포심으로도 먹고 산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작년 포심 평균구속은 겨우 140.0km였다. 그럼에도 최근 3년 연속 10승에, 3년 연속 3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체인지
19세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을 향한 기대 “한국 여자배구의 귀한 자원이 나타났다” [MD김천][마이데일리 = 김천 이보미 기자] 정관장이 11연패 악몽 탈출 이후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만난다. 정관장은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지난 22일 흥국생명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11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6라운드 시작이 좋다. 여전히 7승24패(승점 23)로 최하위에
연세대의 12번째 우승으로 이어진 '4학년' 강진엽의 간절함..."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 모든 걸 쏟아부었다"[마이데일리 = 통영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정지혜 기자] 6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연세대의 뒤에는 4학년 라이트백 강진엽이 있었다. 입학 후 준우승과 3위에 머물렀던 그는 마지막 춘계 무대에서 결국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연세대는 24일 오후 1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에서 경희대학교를
바이에른 뮌헨 청천벽력, 김민재 무릎 부상으로 훈련 중단…'콤파니 감독, 중요한 옵션 잃을 위기'[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도르트문트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9승3무1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
“그때와 지금의 오타니는 전혀 다른 선수” 류현진이 WBC 한일전에 나간다면…7억달러 천재 이렇게 승부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때와 지금의 오타니는, 전혀 다른 선수가 돼 있어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KT 위즈와의 오키나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마치고 오사카로 건너간다. 내달 1일 훈련부터 WBC 공식일정이다. 해외파(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저마이 존스, 대인 더닝, 셰이 휘트컴)가 모두 합류한다. 일본은 이미 오사카에서 훈련을
'한국야구 영원한 레전드' 한대화 전 감독 "올해 신설되는 '한대화컵', 유소년야구 기대주들 축제로 거듭날 것"[마이데일리 = 순창 팔덕야구장 심재희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야구 한일전 역전 스리런포의 주인공인 '영원한 한국야구 레전드' 한대화(66) 전 감독이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한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꾸준히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찾은 그는 올해 신설되는 '한
'215억 SD맨' 송성문 미쳤다, 155km 강속구 공략→미국 데뷔 첫 안타+득점 감격…25승 투수 울리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송성문이 미국 데뷔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6번타자 2루수 출장. 송성문은 2회 선두타자로 나왔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침착하게 볼을
“할 일을 했을 뿐, 만족하지 않겠다”...울산대 첫 우승 이끈 ’득점왕’ 김승현의 겸손한 다짐[마이데일리 = 통영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박소영] 울산대학교 김승현이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춘계연맹전 첫 우승을 이끌었다. 울산대는 25일 오후 1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전에서 전주대학교를 5-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대가 창단 이후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가
'손흥민 45분 출전 약속했다'…LAFC 감독, 조기 교체 논란 사전 차단[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이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손흥민의 조기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LAFC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손
韓 축구 대형 뉴스! 김민재 ‘쏘니’ 뒤를 잇는다, 토트넘 이적설 재등장...英 매체 “영입 리스트 상위권” 단독 보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여름 뮌헨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단독 보도했다. 2023-24시즌
맨유 최악이다, 아모림 경질 후 부활한 ‘성골유스 MF’ 재계약 정체! ‘협상’ 미착수...英 매체 “우려스러운 신호”[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직도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이누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약에 대한 공식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 핵심 선수와의 계약 교착 상태는 맨유에 우려스러운 신호”라고 보도했다. 잉글랜
[오피셜] 쏘니와 끝까지 간다...‘흥부듀오’ 해체 위기 종료, ‘손흥민 파트너’ LA FC와 2+2년 재계약! “구단의 신뢰에 감사하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가 손흥민의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LA FC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LA FC는 슈퍼스타 공격수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2029-30시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부앙가는 2022시즌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폭
번트요? '11년 307억' 노시환인데요?→5회 10득점 대폭발…통산 번트 시도 단 2번인데 "이게 센스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번트를 대다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연습 경기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16-6으로 승리했다. 류지현호는 박해민(중견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3루수)-문
"멕시코는 언제나 손흥민을 환영한다, 고마움 잊을 수 없는 선수"…멕시코 레전드도 인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멕시코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던 벨라가 손흥민에 대한 고마움을 재차 강조했다. 벨라는 26일 멕시코 라오피니온 등을 통해 손흥민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벨라는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멕시코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A매치 72경기에 출전해 19골을 터트렸다. LAFC에선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활약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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