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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캐시뷰 - Page 16 of 268

마이데일리 (8829 Posts)

  • 키스오브라이프, 4인 4색 '여름맛'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25일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스티키(Sticky)' 개인 콘셉트 포토가 오픈됐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마치 휴양지에서의 자유로운 모습을 콘셉트 포토 속에 담아냈다.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쥴리를 시
  • "은퇴하고 싶었다" 충격 고백에도...끝내 방출된다, 1050억 영입 '대실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하피냐(28)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브라질 국적의 하피냐는 개인 기량이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상대 수비를 벗겨낸 후 엄청난 왼발 킥으로 득점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날카로운 크로스도 장착하고 있으며 공격 조율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하피냐는 2020-21시즌부터 두 시즌을 리즈
  • 안성훈 "트로트는 내게 선물, 목소리 관리법은 팬이 준 도라지즙"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안성훈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안성훈이 매거진 주부생활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012년 ‘오래오래’로 데뷔해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 탈락 이후 3년 만에 '미스터트롯2'에 재도전해 진의 자리에 오른 안성훈은 TV조선 '미스터 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촬영과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준비
  • '타이슨 대타' 페리 "제이크 폴 꺾고 맥그리거 코치와 MMA 대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00만 유튜버 구독자'를 자랑하는 제이크 폴(28·미국)과 복싱 대결을 펼치는 마이크 페리(33·미국)가 종합격투기(MMA) 무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나타냈다. 제이크 폴과 대결에서 승리한 후 코너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로 잘 알려진 딜런 대니스와 MMA 경기를 펼치겠다는 밑그림을 그렸다. 페리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00억' 바이아웃 지른다...'제2의 베르캄프' 193cm 대형 유망주 영입 '결단', 이적 협상 시작!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유망주 조슈아 지르크제이(22·볼로냐) 영입을 준비한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8,500만 유로(약 1,200억원)를 투자하며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입했다. 호일룬은 초반에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으나 적응기를 거쳐 점차 맨유에 녹아들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6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 '16세 소년의 돌풍' 잠재웠다…'헐크' 강동궁 1099일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로피 들어 올렸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헐크’ 강동궁(44∙SK렌터카)이 ‘영건 돌풍’ 김영원(16)을 잠재우고 프로당구 통산 3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결승전서 강동궁은 김영원을 세트스코어 4-2(4-15, 15-4, 13-15, 15-10, 15-13, 15-8)로
  • "실화? 그릴리쉬 안 뽑은 이유가 이거였어?"…英 대표팀 선배의 '충격적' 주장, "그래서 고든-팔머가 뽑힌 거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에 출전한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엔트리는 26명이다. 예비 엔트리 33명에서 26명으로 추렸는데, 1번으로 쫓겨난 이가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였다. 그릴리쉬는 탈락이 예고됐다. 그는 올 시즌 급격하게 추락했다. 극도로 부진했다.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고, 경기에 나서도 이렇다 할
  • [MD책] 주택 지어 사는 게 로망인가요?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정원이 있는 삶’이란 이런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며, 내 몸과 맘도 식물처럼 가꾸는 삶이다. 그 정원에서 쉬고, 놀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사색하면서 건강해지는 삶이다. 식물은 정직해서 내가 쏟은 정성만큼 나에게 보답한다. 그것이 꽃이든, 열매든, 뿌리든, 그늘이든. 그래서 반려식물은 내 정성을 반려하지 않는다. (1
  • "너희 음바페 희생양으로 살 거야? 리버풀로 오라"…슬롯의 '미친 계획', 레알 FW 2명 동시 영입 "슬롯이 승인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2명 동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 팀 내 입지가 줄어들 것이 확실한 선수다. 왜?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음바페가 오면 가장 입지가 줄어들 선수로, 현지 언론들은 1순위 호드리구를 꼽았다. 23세
  • 이정후는 떠났고 김혜성마저 떠나면…영웅들의 로망, 이주형·장재영 ‘45세 쌍포’ 뜬다?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영웅들의 로망, 이주형(23)과 장재영(22) 쌍포가 뜬다? 타자로 변신한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만만치 않은 잠재력을 뽐낸다. 장재영은 20일 청주 한화 이글스전부터 21~23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4경기서 12타수 2안타 타율 0.167 1홈런 1타점 2득점 3득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19경기서 5홈런을 터트린 저
  • 경륜 하반기 등급 심사 발표, 151명 대거 등급 변동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번 등급 심사 결과, 기존 특선급 2∼3진 27명이 우수급으로 내려갔다. 우수급 강자 30명이 특선급 입성에 성공했다. 상반기 우수한 기량으로 활약이 대단했던 신은섭은 553명의 선수 중 단 5명뿐인 SS반으로 다시 복귀했다. 기존 특선급 강자들의 기량이 워낙 뛰어나기에 승급한 27명 중에서는 특선급 판도에 영향을 줄 만한
  • LEE 아닌 KIM 동료로?...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핵심 MF' 노린다! 바이아웃 880억→"콤파니 감독이 강력하게 원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뮌헨은 다음 시즌부터 벵상 콤파니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끈다. 뮌헨은 콤파니 감독 선임 후 빠르게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이토 히로키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고 조나단 타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과 협상을 하고 있다. 여기에 크리
  • "본인도 긴장 좀 하겠죠"…日독립리그 출신 '단기 대체 외인'의 호투에 '기존 외인' 입지도 불투명, 사령탑의 고민이 커진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긴장 좀 하겠죠."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자리를 놓고 고민 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SSG와 재계약에 성공한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지난 5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좌측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SSG는 빠르게 움직였다. 올 시즌 신설된 '단기 대체 외국인선수 영
  • “메시 후계자가 AC밀란 MF”→축구 전문가의 헛소리에 발끈한 팬들→“역사상 최악의 주장”맹비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미국의 축구 전문가가 메시의 뒤를 이을 선수로 미국 선수를 지명해 비판을 받고 있다. ‘역사상 최악의 주장’이라며 팬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최근 ‘유로 2024를 중계하는 미국 전문가는 차기 메시에 대해서 역사상 최악의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전직 축구 선수출신인 미국 폭스 스포츠 진행자인 칼리 로이드가
  • 부모 '100억 빚' 갚아도 고통…박세리→마닷, 눈물 고백에 절연까지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쉽게 끊어낼 수 없는 것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라지만, 부모의 빚 때문에 고통받는 스타들이 많다. 부모의 빚을 끌어안고 부모의 잘못에 함께 손가락질 받고 끝내 연을 끊기까지 한다. 래퍼 마이크로닷은 지난 24일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의 공식석
  • 레드벨벳 조이 "후배들 챌린지 제안, 공포에 떨어…" 솔직 고백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챌린지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24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레드벨벳 예고편이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거침없는 토크를 예고했다. 조이는 "저희 이제서야 얘기할 수 있는데 숙소 생활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호철은 "뭐 몰래 한 게 있어요?"라고 물었고, 조이는 "많죠"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KIA 김도영 전성시대 활짝…1997년 전설의 이승엽 소환? 3-30-30하면 타자 최연소 MVP ‘성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바야흐로 김도영(21, KIA 타이거즈) 시대다. 급기야 1997년 전설의 이승엽을 소환할 가능성까지 있다. 김도영은 지난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광주 더블헤더 1차전서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통타, 중월 솔로포를 가동하며 생애 첫 20-20을 달성했다. 1996년 박재홍, 1997년 이병규, 2000년 박재홍, 2015년 에릭
  • "외야수 출전 그리워" 하소연, 그러나 사령탑은 "생각 없다"…'반쪽' 선수 전락 중인 '1250억' 日 천재타자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전설' 스즈키 이치로 이후 일본 최고의 교타자로 불렸던 요시다 마사타카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외야로 경기에 나서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쪽 선수'로 전락하고 있다. 요시다는 지난 2015년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리고 2016년 데뷔 첫 시즌부터 63경기에
  • 김하성은 KBO 20승 괴물 MVP 동료와 합체할 수 있나…3월 빅딜 한번 더? 트레이드 블루칩이니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파드레스는 탑5 유망주를 거래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지난 3월 딜런 시즈 빅딜 이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한번 더 거래를 성사할 수 있을까. 이미 A.J 프렐러 사장과 화이트삭스 크리스 게츠 단장이 게럿 크로셔와 에릭 페디(이상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대한 대화를 나눴
  • "충격! 다이어가 1인자인 진짜 이유 드러났다"…'김민재 방출설' 나온 이유이기도, 연봉이 가장 낮다! "연봉 싼 선수가 뮌헨 최고의 선수"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해가 가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방출 1순위였던 에릭 다이어가 독일 명가라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와서 이토록 찬사를 받는 것이. 그 궁금증이 드디어 풀렸다. 일단 바이에른 뮌헨의 바뀐 선수 연봉 정책을 살펴봐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으로는 이미 유명했다. 연봉은
  • 롯데에선 1G도 못 나갔는데…KIA 출신 공룡들 28세 셋업맨의 인생역전, 급기야 올스타라니 ‘감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용한 인생역전이다. KBO가 24일 발표한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명단에는 NC 다이노스 우완 셋업맨 김재열(28)도 있다. 김재열은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7라운드 71순위로 입단했다. 그러나 롯데 1군에선 단 1경기도 등판하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어야 했다. 김재열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KI
  • 1억 파운드 사나이 부활할까?…부상으로 지난 시즌 단 3골→휴가기간에도 맹훈련→“달라진 모습 기대하세요”→휴가 중단 조기복귀 결단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잭 그릴리시는 2023-24시즌 부상으로 인해 폼이 망가졌다. 맨시티는 2021년 당시로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를 아스톤 빌라에 주고 그릴리시를 영입했다. 그릴리시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날개를 달았다. 2021-22시즌과 2022-23시즌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
  • "불쌍한 선수다, 나를 비난하라, 내 잘못이다"…이런 감독 또 없습니다, 김민재에게도 따뜻했던...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요즘 세상에 드문 감독이다. 많은 감독들이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성적 부진, 경기력 부진 등의 책임을 1차적으로 감독이 지는 것이 맞다. 하지만 남 탓, 책임을 전가하는 감독을 많이 봐왔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한국 대표팀에서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한국 축구를 추락시킨 주역이면서도 자신의 잘못, 책임은 하나도
  • "伊 명장이 세리에A 비하 발언?"…세리에A '간판 FW'가 유로에서 부진한 진짜 이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탈리아 출신 최고의 명장 중 하나로 꼽히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의도치 않게 이탈리아 세리에A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말했다. 왜? 카펠로 감독은 과거 AC밀란, 유벤투스 등 이탈리아 최고 명자를 지휘하며 명성을 쌓았다. 또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대표팀 등 명가 전문 감독으로 활약했다. 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
  • 신동빈 장남 신유열, 26일 도쿄 롯데홀딩스 주총 이사 후보로 첫 포함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롯데홀딩스는 일본 롯데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회사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오는 26일 도쿄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내이사 후보에 2020년 롯데홀딩스 부장으로 입사
  • 삼성에서 54승 따낸 자존심 있는데…ML 복귀 어려워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11G만에 KKKKK 무실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무려 11경기만에 무실점이다. 트리플A에서도 선발진에서 밀려났지만, 가만히 있을 순 없다. 데이비드 뷰캐넌(35,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이 또 마운드에 올랐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와의 홈 경기에 1-6으로 뒤진 4회초에 구원 등판
  • 30년 만의 승리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 '벼랑 끝' 크로아티아 꺾을까[유로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로 2024 '죽음의 조'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린다. 25일(이하 한국 시각)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가 맞붙고, 알바니아와 스페인이 격돌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와 유로 2020 정상을 정복한 이탈리아의 맞대결이 빅매치로 큰 관심을 모은다. 우승후보로 평가 받은 크로아티아는 조별리그 B조에서
  • 신인왕 내 거야! 日 야마모토·이마나가 넘어선 '콧수염 괴물투수'…4연승+ERA 2.14+WHIP 0.99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시속 100마일(약 161km)을 넘는 광속구를 뿌리는 '콧수염 괴물 신인' 투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주인공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폴 스킨스(22)다. 스킨스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벤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펼쳐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4 MLB
  • "너는 절대 토트넘에서 뛰지 못할 거야!"…토트넘 선배의 '일침', 몸값 1757억 슈퍼스타 '평가절하' 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잭 그릴리쉬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다. 그릴리쉬는 맨체스터 시티의 '슈퍼스타'였다. 그는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무려 1억 파운드(1757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당시 EPL 이적료 역대 1위의 금액. 맨시티로 이적한 후 맨시티 황금기에 기여를 했다. 하지만 올 시즌 급격하게 추락했다. 극도로 부진했다.
  • '축구 황제'가 하늘로 떠난 걸 몰랐던 '100세' 어머니, 101세에 아들 곁으로..."우상의 뒤에는 항상 어머니가 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2022년 12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축구 황제'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 펠레가 하늘 나라로 떠났다. 향년 82세. 2021년 9월 오른쪽 결장에 암 종양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은 펠레는 이후 치료를 받으며 병원을 오갔고, 2022년 11월 심부전증과 전신 부종, 정신 착란 증상 등으로
  • "하정우 하와이 집=1천억? 대출 998억…17일간 와인 200병" 성동일 폭로 [마데핫리뷰](종합)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하정우, 성동일, 방송인 신동엽의 음해 배틀이 펼쳐졌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하정우 성동일 채수빈 EP. 47 뇌절 주의 왜 웃음이 나는지 아무도 모름! 하정우식 아무말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정우는 '짠한형' 스튜디오를 살펴보다가 "여기 세트장인 거네요?"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 김하성 동료의 형에게 찾아온 시련, 안타 10개 맞고 녹다운…괜찮아, 삼성에서 4승한 적도 있었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 동료의 형에게 찾아온 시련. 앨버트 수아레즈(35,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경기 연속 좋지 않았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3볼넷 5실점으로 시즌 2패(3승)를 떠안았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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