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수여자 대폭 확대해 3기 사업 돌입[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기 사업에 돌입한다. 양 기관은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연 60명 규모에서 연 100명으로 지원 인원을
중동 전운으로 이란 여자배구 유망주 20명 사망…이도희 대표팀 감독 5일 귀국[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이란의 여자배구 유망주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란 국영 방송 '알 마야딘'은 3일(한국시각) "이란 남부 파르스 주 라메르드 마을의 한 체육관이 공습을 받아 여자배구 선수 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초기 사상자는 15명으로 보고됐다. 사망한 선수 대부분은 젊은 유망주
손흥민과의 경기서 침묵했던 메시, 시즌 1·2호 골 폭발…팀은 4-2 역전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과의 맞대결서 침묵했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지난달 22일 LA
여자 축구 신상우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에 3-0 완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신상우호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을 겪고 있는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한국시각)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이란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제 한국은 오는 5일 필리핀과의 경기에 잉어 8일
'세슈코 역전골' 맨유, 크리스털 팰리스에 2-1 역전승…리그 7경기 무패+3위 도약[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며 3위까지 도약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최근 리그 7경기 무패(6승 1무)를 거두며 14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59위…우승은 에차바리아[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을 최종 59위로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
'차세대 기대주' 오수민, 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 준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수민(하나금융그룹)이 레이디스 유러피안 투어(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총상금 60만 호주달러, 약 6억1700만 원)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수민은 1일(한국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골프클럽에서 열린 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LA FC 손흥민, 휴스턴전 선발 출격…시즌 2호골 사냥 도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시즌 2호골 사냥에 나선다. LA FC는 1일(한국시각) 오전 10시 30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LA FC는 지난달 22일 인터 마이애미 CF와의 홈 개막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기분
[ST포토] 박현빈, 수비 뿌리치고 득점[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하나은행 K리그2 2026 수원삼성과 서울이랜드 경기가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삼성 박현빈이 득점을 하고 있다.2026.02.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축구의 신' 메시, 경기 중 난입한 관중과 충돌…부상은 없어[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친선 경기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과 엉켜 넘어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메시는 27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미국)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의 친선 경기 막판 경기장에 난입한 남성 팬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이날 경기 막판 여러 관중이 메시를 가까이서 보기 위
'K리그1 복귀' 인천 윤정환 감독 "이청용, 10번 역할 맡을 것…서울은 우승 경쟁 가능한 팀"[인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정환 감독이 오랜만에 K리그1 개막전에 복귀한다. 인천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FC 서울과의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인천 윤정환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1부 리그 경기를 치르게 된 윤정환 감독은 "새로운 느낌인 것 같다
[ST포토] 보기 좋은 프로축구 개막전[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선수들이 자리 다툼을 하고 있다. 2026.02.28.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이강인 소속팀 PSG, 첼시와 UCL 16강…김민재의 뮌헨은 아탈란타와 격돌[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첼시(잉글랜드)와 맞붙는다. UEFA는 27일(한국시각) 스윙스 니옹에서 2025-2026 UCL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PSG는 첼시는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첼시와 대결하게 됐다. UCL은 총 36개 팀
'발롱도르 3위' 그리즈만, MLS 올랜도 이적 유력…손흥민과 맞대결 성사되나[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발롱도르 3위까지 올랐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이 유력해 보인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각) "그리즈만이 MLS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올랜도 시티 SC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 역시 "그리즈만이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고,
새 시즌 맞이한 K리그, 달라진 중계로 축구팬 만난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6시즌을 맞아 K리그 중계방송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래픽 전면 개편, 특수 카메라 도입, 새로운 중계진 합류 등 몰입감 있는 중계를 선보인다. 지난 2021년 K리그 중계방송 통일 그래픽이 도입된 이후 5년 만에 신규 그래픽으로 교체된다. 디자인 변경을 넘어 시청자의
김연경의 KYK 파운데이션, 올해도 유소년 장학생 9명 지원한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이 유소년 장학생 9명을 올해에도 지원한다. KYK 파운데이션은 지난 13일 2026년 첫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사업 및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가 보고됐다. 재단은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14기 모집[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14기를 모집한다. 이번 14기는 모집 대상 지역을 기존 서울특별시와 고양시에서 광명시까지 확대해 더 많은 주부 야구팬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야구를 좋아하고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2011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 열린다…3월 25-30일 개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대전 한밭야구장 및 보조구장에서 개최된다. 류현진재단과 대전광역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은퇴 선수가 아닌 현역 최고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프로축구선수협회, 시즌 개막 맞아 감사 인사 "팬 응원 덕분에 리그 성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2026시즌 K리그 개막을 맞아 축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수협은 새 시즌을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 리그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27일 "2026시즌 K리그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경기장에서 뛰지는 않지만, 선수로서 시즌 개막을 기다리던 설렘은 여전히 같다. 매년
KBO 허구연 총재,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 참석[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 허구연 총재가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허구연 총재는 26일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해,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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