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북권 남부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올라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5~30도 ▲성남 16~30도 ▲안성 13~30도 ▲여주 14~32도 ▲양평 15~32도 ▲파주 12~29도 ▲의정부 14~29도 ▲포천 14~29도 ▲김포 14~29도 ▲안산 12~29도 ▲인천 15~28도 ▲강화 13~28도 ▲백령도 13~21도 등이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6~30도 ▲춘천 14~32도 ▲강릉 20~31도 ▲청주 16~31도 ▲대전 16~30도 ▲세종 14~29도 ▲대구 18~34도 ▲전주 15~31도 ▲광주 15~32도 ▲부산 18~27도 ▲울산 17~32도 ▲창원 18~29도 ▲제주 17~25도 등으로 예측됐다.
이날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세종·충북·부산·대구·울산·경북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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