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서쪽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대전·충남남동 내륙·충북남부·전라동부에는 이른 새벽까지, 경상권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 내륙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남동 내륙 5㎜ 안팎, 울릉도·독도는 10~30㎜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1~22도 ▲성남 11~24도 ▲안성 10~21도 ▲여주 10~24도 ▲양평 10~24도 ▲파주 9~25도 ▲의정부 10~24도 ▲포천 9~24도 ▲김포 10~23도 ▲안산 10~21도 ▲인천 11~22도 ▲강화 9~23도 ▲백령도 9~17도 등으로 예측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2~26도 ▲춘천 9~25도 ▲강릉 11~20도 ▲청주 11~23도 ▲대전 10~23도 ▲세종 10~23도 ▲대구 11~24도 ▲전주 9~21도 ▲광주 8~22도 ▲부산 12~22도 ▲울산 11~22도 ▲창원 11~23도 ▲제주 11~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은 ‘좋음’, 그 밖의 모든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내륙과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산지 70㎞/h)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