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12도·낮 15∼21도 예상
수요일인 29일도 예년 이맘때처럼 약간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5∼12도, 낮 최고 15∼21도로 평년기온(최저 6∼12도·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낮겠다.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낮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8도와 21도 △인천 8도와 19도 △대전·광주 8도와 20도 △대구 9도와 21도 △울산 10도와 19도 △부산 12도와 19도다.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이에 중부지방은 날이 개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는 계속 흐리겠다.
고기압 영향에 날이 개면서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상황도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내륙과 전북북부, 경북내륙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산불 등 큰불이 나기 쉽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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