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화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이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를 예정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5∼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2~25도 ▲인천 12~28도 ▲수원 12~24도 ▲성남 11~25도 ▲용인 11~24도 ▲하남 10~25도 ▲고양 12~25도 ▲남양주 10~26도 ▲김포 11~24도 ▲부천 12~24도다.
그 밖의 지역은 ▲제주 15~17도 ▲부산 12~19도 ▲울산 11~19도 ▲대구 9~20도 ▲구미 8~22도 ▲광주 12~23도 ▲춘천 9~25도 ▲대전 11~23도 ▲천안 9~24도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전남해안과 경남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충남·경북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이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대부분 중부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후에 농도가 감소해 일평균 농도가 대체로 ‘보통’이겠고, 그 밖의 지역은 일평균 농도가 대체로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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