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수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상청은 “서리와 얼음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3~15도 ▲인천 4~13도 ▲수원 2~15도 ▲성남 1~16도 ▲용인 0~16도 ▲하남 1~16도 ▲고양 -1~15도 ▲남양주 0~17도 ▲김포 2~14도 ▲부천 3~14도다.
그 밖의 지역은 ▲제주 5~15도 ▲부산 5~15도 ▲울산 3~17도 ▲대구 1~18도 ▲구미 0~18도 ▲광주 1~19도 ▲춘천 0~16도 ▲대전 1~17도 ▲천안 -1~17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기남부내륙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더욱 짙은 안개가 낄 예정”이라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이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해 일평균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일평균 농도가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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