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일요일 늦은 밤(21~24시)부터 인천·경기북서부에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mm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 5~10mm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다.
아침 기온은 전날 보다 내륙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낮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5~18도 ▲인천 6~15도 ▲수원 4~17도 ▲춘천 5~18도 ▲강릉 9~15도 ▲청주 5~18도 ▲대전 5~18도 ▲세종 4~18도 ▲대구 5~19도 ▲전주 5~17도 ▲광주 6~18도 ▲부산 10~17도 ▲울산 8~19도 ▲창원 8~18도 ▲제주 8~17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5~18도 ▲안성 3~17도 ▲여주 3~18도 ▲양평 4~18도 ▲파주 3~17도 ▲의정부 4~17도 ▲포천 4~17도 ▲김포 5~16도 ▲안산 4~17도 ▲강화 4~14도 ▲백령도 6~9도 등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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