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속 ‘황사 습격’…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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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월요일은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고 황사의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최고기온은 3~13도로 예상된다.
이날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3~5도 ▲성남 -3~6도 ▲용인 -3~5도 ▲하남 -3~6도 ▲고양 -4~5도 ▲남양주 -5~6도 ▲김포 -4~4도 ▲부천 -2~5도다.
그밖에 지역은 ▲제주 4~12도 ▲부산 3~13도 ▲울산 -1~13도 ▲대구 -1~12도 ▲구미 -2~11도 ▲광주 -1~11도 ▲춘천 -6~7도 ▲대전 -2~9도 ▲천안 -4~7도다.
이날은 강풍이 예보돼 있어 ▲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 관리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낙엽과 쓰레기 소각 금지 ▲난방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관리에 유의하고, 아울러 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보행자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과 강원 영동, 충남 지역 ‘나쁨’, 그밖에 지역은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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