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일요일은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 포근한 가운데 새벽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8도 ▲가평 4도 ▲인천 6도 ▲서울 9도 ▲제주 11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10도 ▲가평 11도 ▲인천 7도 ▲서울 10도 ▲제주 20도 등이다.
이날은 늦은 새벽(03~06시)부터 낮(12~15시)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강원산지 비 또는 눈), 충북, 경북중·북부(경북북부동해안 제외),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06~12시)에는 서울과 충남권, 전북, 전남권북부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구체적인 강수량은 ▲경기내륙·서울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광주·전남북부, 전북 5㎜ 미만 ▲경북중·북부(경북북부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5㎜ 미만 ▲경남서부내륙 1㎜ 안팎 ▲제주도: 5㎜ 미만 등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남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나,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지역도 있겠다.
바람도 당분간 강하게 불 전망이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서부, 강원산지에는 이날 밤까지 순간풍속 70㎞/h(20m/s) 안팎(산지 90㎞/h(25m/s) 안팎)의 강풍이 불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올라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므로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사태, 낙석, 옹벽 붕괴 등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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