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한인민박 플랫폼 ‘민다’와 상생 협력… ‘여행이 다-된다’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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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클룩(Klook)이 해외 한인민박 전문 플랫폼 민다와 손잡고 국내 여행 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클룩은 19일 민다와 협업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여행이 다-된다’ 공동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국가는 일본, 유럽, 미국이다.
클룩은 민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렌터카, 투어, 액티비티 상품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민다는 클룩 고객에게 해외 한인민박 5%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린 혜택을 교차 제공해 여행 준비 전 과정에서 고객의 편의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와 국내 전문 여행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클룩은 교통, 투어, 액티비티 등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국내 여행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민다와의 파트너십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이다. 해외 한인민박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신뢰를 쌓아온 민다와 협업함으로써, 해외여행객에게 보다 현지 밀착형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해 여행객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한국 여행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건강한 국내 여행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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