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월간 ‘바둑’ 10월호가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호 표지에는 농심신라면배 사상 첫 7연패 도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의 각오와 함께, 22회 대회부터 27회까지 무패 기록을 이어온 신진서 9단의 연승 행보가 집중 조명됐다.
특히 신진서 9단이 연속 21승을 기록한 비결을 비롯해, 두 번의 6연패를 거둔 태극전사들의 치열했던 역사가 자세히 소개됐다. 또한 베이징에서 열린 농심신라면배와 농심백산수배 1차전의 현장 풍경도 전해진다.
한편, 53개국 참가자가 모였던 제46회 문경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 현장은 색다른 화보와 함께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참관기 형태로 담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집 코너에서는 유승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바둑학과장이 ‘바둑, 처음부터 19줄이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입문자·초심자 교육 현장의 현실을 짚고 ‘작은 바둑판’ 활용 등 개선을 제안했다. 더불어 바둑을 배우다 흩어진 수많은 초등학생들에 대한 분석과 함께 국내외 사례로 입문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해외 주요 이슈로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을 후원하는 중국 몽백합가구 니장건 회장,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싱가포르 15세 소년 쉬샤오판의 활약상도 상세히 다뤄졌다.
정두호 4단이 산업적 변화를 전망한 ‘바둑 산업은 AX 시대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프로기사 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김세실 3단의 ‘아이와 바둑을 두었다’, 이홍렬 작가의 ‘다시 보는 반상 명작 나들이’ 등 다양한 칼럼과 기고문이 이번 달에도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관전기 코너에서는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을 통과한 한국 선수 목진석 9단의 활약이, ‘명승부 명장면’은 조훈현 9단을 이기고 최연소 국수에 등극한 이창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아울러 ‘AI의 해석’, ‘실전사활 마스터’ 등 실력 향상을 위한 강좌물도 한층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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