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김성욱 기자 = 지방자치의 핵심이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대구 지역에서 오랜 기간 정책 실무와 현장을 누벼온 인물의 공로가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박갑상 전 대구광역시의원(현 대구도시개발공사 비상임감사)이 지난 12월 1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위대한한국인 100인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봉사혁신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박 전 의원은 대구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보여준 날카로운 행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 그리고 현재 대구도시개발공사 비상임감사로서 수행 중인 공공기관 경영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특히 지역 내 해묵은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형 리더십’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전 의원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혁신적 기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이처럼 시의회와 공공기관 감사를 거치며 검증된 그의 행정 전문성이 향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과분한 상에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대구와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검증된 실무 능력과 혁신적 마인드를 겸비한 박 전 의원의 행보가 지역사회에 어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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